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NHN한국사이버결제, 펄어비스, KG이니시스, 원익IPS, 테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솔브레인 주식 119억원(16만3733주)어치를 사들였으며 고영과 파라다이스 주식을 각각 55억원(6만6282주), 51억원(28만3834주)씩 사모았다.
NHN한국사이버결제와 펄어비스, KG이니시스 주식은 각각 45억원(21만703주), 31억원(1만5544주), 30억원(18만5380주)을 순매수했다.
원익IPS와 테스 주식은 각각 30억원(11만194주), 29억원(16만9608주)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신라젠 주식은 각각 25억원(5만2439주), 25억원(21만3139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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