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시당위원장은 “이번 추석을 통해 민심의 준엄함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기대가 높음을 확인하였다”며 “청취한 민심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일자리 문제와 자영업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일자리 창출 및 민생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윤관석위원장이 추석 민심탐방을 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또한 “얼마전 예타를 통과한 GTX-B 노선과 예타 심사가 시작된 제2경인선 등 인천의 교통 인프라 확충, 인천의 교통혁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의 말씀을 항상 새기고 쉼 없는 의정활동으로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민생, 경제, 예산, 입법 등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모처럼 만의 휴식을 통해 국민 모두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며 명절 끝인사를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