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악주유소 부산방향 안전캠페인 현수막. [사진=치악주유소 제공]
부산방향 치악주유소는 물티슈와 고급 휴지를 주유 고객에게 한아름씩 선사하면서 안전운전을 기원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지난 여름 사은행사때 고객들의 호응에 큰 보람을 느껴, 이번 추석 연휴에 안전운전 캠페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급 티슈 선물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장거리 운전에 최상의 기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악주유소 부산방향 임원이 고객에게 고급티슈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사진=치악주유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