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30도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도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포포나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생과로도 먹지만 잼, 와인, 젤리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항암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알려지며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포포나무의 약용성분인 아세토제닌은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하다고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포나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