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 보드 게임 삼국살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쌍삼국지’는 뛰어난 게임성과 장수들의 화려한 협공 스킬이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앞세워 일주일만에 사전등록 50만 명을 돌파했다.
수많은 삼국 명장들과 함께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배경을 바탕으로 나만의 장수를 키우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다양한 던전과 보물을 얻을 수 있는 유람, 경기장, 길드 컨텐츠 등이 특징이다.
‘쌍삼국지’는 출시에 맞춰 신청만해도 매달 일정 금액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쌍멤버십을 필두로 이용자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20레벨, 30레벨 등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복권을 지급하고 결과에 따라 치킨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7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구글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는 등 출시를 기념해 총 7770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게임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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