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통산 첫 홈런을 신고한 류현진(LA다저스)이 화제가 되면서 아내 배지현과의 일상도 주목을 받는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시즌 13승에 도전했다.
류현진은 0대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이는 메이저리그 210타수 만에 나온 류현진의 통산 첫 홈런이다.
한편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은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선발로 등판해 시즌 13승에 도전했다.
류현진은 0대1로 끌려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동점 솔로 홈런을 쳤다. 이는 메이저리그 210타수 만에 나온 류현진의 통산 첫 홈런이다.
한편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은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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