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파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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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입력 2019-09-2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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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매장 오픈 기념 구매 프로모션,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더센터 5층에 문을 연 소파 브랜드 알로소 매장 이미지 [사진=알로소 제공]

퍼시스그룹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아이파크몰 더센터 5층에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약 400평 규모로 논현 가구거리 인근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19 IDEA'에서 본상을 수상한 사티(SATI), 케렌시아(QUERENCIA)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보눔(BONUM), 루야(RUYA), 레지나(REGINA), 덴오브(DENOF) 등 알로소의 주요 소파 컬렉션을 비롯해 쿠션, 러그, 소품류, 거실가구 등 다양한 홈퍼니싱 제품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최고급 가죽, 패브릭, 기능성 소재 등 60여종의 프리미엄 마감재를 보유, 소비자 개인별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재를 선택해 맞춤 소파를 제작할 수 있다.

디자인 전문가가 엄선한 최고급 마감재로 구성된 다채로운 마감재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홈스타일링 방향을 제시해주는 전문 컨설팅 프로그램인 '데콜로지(Decology)'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알로소는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인 이상 소파와 함께 1인 소파 또는 스툴을 구매하면 소파 테이블을 증정하며, 구매 금액대별로 쿠션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알로소 용산 아이파크몰점 방문 고객을 위해 SNS 이벤트도 마련됐다. 알로소 공식 인스타그램(@alloso_official)을 팔로우한 모든 고객에게 알로소 머그를, 매장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 3만원 상당의 브랜드 시그니처 룸 스프레이를 증정한다.

이 프로모션은 준비한 사은품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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