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연기 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7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해 솔지에게 "평소 식욕이 왕성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솔지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원래 식사하고 3~4시간이 지나면 배에서 신호가 온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