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최근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기아차 딜러샵에서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인 황의조 선수에게 기아차의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전달했다.
차량 전달식에서 황의조 선수는 "매 경기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처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기장 밖에서도 국산 자동차를 운전하며 국가대표로서 활약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점점 더 발전된 기량으로 국민들을 감동시키는 황의조 선수에게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