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양의 궤적 파빌리온’, 스위스 작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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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9-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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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취리히 제공]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서울도시축전시관에 취리히 출신 건축가 크리스티안 바스만의 <태양 궤적 파빌리온(Sun Path Pavilion)> 작품이 전시돼 있다.

이 작품은 여름과 겨울, 태양의 경로를 표현한 작품으로, 취리히-서울시 두 도시간 문화예술 및 과학기술 교류 축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 행사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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