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 100대로 출발해 올해 말 500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론칭하는 차차밴은 타사의 승합차 공유 모델과 동일하나 가장 큰 특징은 제휴된 렌터카회사의 차량공급과 차량 운전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원가구조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특히 타사 요금보다 평균 20% 저렴한 수준에서 탄력요금이 적용되며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차차크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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