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의 메디힐의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가 일본 화장품 전문 미디어 '앳코스메(@cosme)'에서 제품 평판 1위에 올랐다.
약 36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앳코스메'는 월 방문객 1600만 명, 월 페이지뷰 3억 1000만 뷰에 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전문 미디어다.
약 360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한 '앳코스메'는 월 방문객 1600만 명, 월 페이지뷰 3억 1000만 뷰에 달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화장품 전문 미디어다.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앳코스메에 등록된 마스크팩 1만 3000여개 제품 중 회원들의 리뷰 및 평점과 브랜드 페이지 방문 수 등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1위를 차지했다.
메디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천연보습인자 'N.M.F'의 엑티브 워터 시스템을 적용,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는 특징이 있다. 2018년에도 동 매체 마스크팩 부문에서 연간 4위를 차지하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인 가운데, 당사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그만큼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당사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여전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증거"라며 "실제로 일부 유통 채널에서 품절이 될 정도로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어 일본 화장품 유통업계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메디힐은 이와 같은 성장세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메디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천연보습인자 'N.M.F'의 엑티브 워터 시스템을 적용, 수분 에너지를 충전해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주는 특징이 있다. 2018년에도 동 매체 마스크팩 부문에서 연간 4위를 차지하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한일 관계가 악화일로인 가운데, 당사 제품이 1위를 차지한 것은 그만큼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당사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여전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는 증거"라며 "실제로 일부 유통 채널에서 품절이 될 정도로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어 일본 화장품 유통업계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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