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0/08/20191008111154384853.jpg)
체험객들이 밤 줍기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상주시 제공]
이들은 지난 5이부터 6일까지 ‘서울농장 상주체험마을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된 구마이곶감마을을 찾아 밤 줍기와 고구마 캐기, 곶감 강정과 케이크 만들기, 소원 풍등 날리기 체험을 했다.
이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건강한 먹거리 등 다양한 시골 체험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으로 상주시 관내 4개 체험마을에서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4회 개최된다.
다음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은척면 ‘은자골마을’에서 사과를 따고 쌈 야채, 부추를 수확해 요리를 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