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연봉 킹' 변리사, 얼마 벌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19-10-12 17: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소개된 변리사 연봉이 화제다.

변리사의 연봉을 보면 2013년 1인당 평균 수입이 5억6000만원으로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리사는 특허를 창출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 업무 등을 진행한다.

방송에 출연한 29세 손지연 씨는 "변리사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이수근은 "변리사가 요즘 가장 뜨고 있는 직업이다. 돈 되고 있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