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저작권 부자와 끼 부자 아이돌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박재범은 "지코는 아이돌 래퍼 중 최고다. 톱 10 언에 든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지코씨의 첫 저작권료는 고작 15만이었다. 노력 끝에 저작권료 부자가 된 거다"라고 말했다.
지코는 현재 127개 곡 저작권을 보유 중이다. 지코의 1년 저작권료는 억대로 알려졌으며 올해 2월 고액 저작권자만 가입할 수 있는 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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