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음원킬러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헤이즈는 음원차트 올킬을 한 새 앨범 '만추'에 대해 "이 정도 시기면 지금쯤 뭐가 나와야 하고, 시기에 맞춰 작업했다. 이번 앨범은 한 곡 한 곡 만들었던 노래를 엮어 만들었다. 틀에 갇혀 있지 않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철파엠 제작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퀸 헤이즈 미리와서 원고 읽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헤이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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