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앙상블 스타즈’의 신규 유닛 ‘마무(MaM)’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마무는 ‘유성대’ 멤버였던 ‘미케지마 마다라’가 속한 ‘유메노사키 학원’ 내 유일한 솔로 유닛이다. 저돌적이고 호쾌한 성격의 축제의 남자 ‘미케지마 마다라’의 성격이 반영된 유닛으로, 현장 분위기를 축제처럼 만들어 관중들을 공연에 빠져들게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카카오게임즈는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유닛 마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랜덤 5성 초대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스페셜 스토리 스카우트 ‘마무 등장편’을 선보이고 마무의 멤버인 미케지마 마다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카드풀을 오픈한다. 다음달 14일부터 2주 간 ‘꽃보라 오월의 등자’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닛 멤버가 학교에 돌아와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앙상블 스타즈는 아이돌의 성지 ‘유메노사키 학원’에서 신규 유닛 마무를 포함, 11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37명의 남자 아이돌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지난해 1월 한국에 출시됐다.
마무는 ‘유성대’ 멤버였던 ‘미케지마 마다라’가 속한 ‘유메노사키 학원’ 내 유일한 솔로 유닛이다. 저돌적이고 호쾌한 성격의 축제의 남자 ‘미케지마 마다라’의 성격이 반영된 유닛으로, 현장 분위기를 축제처럼 만들어 관중들을 공연에 빠져들게 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카카오게임즈는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유닛 마무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랜덤 5성 초대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스페셜 스토리 스카우트 ‘마무 등장편’을 선보이고 마무의 멤버인 미케지마 마다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카드풀을 오픈한다. 다음달 14일부터 2주 간 ‘꽃보라 오월의 등자’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닛 멤버가 학교에 돌아와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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