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이 홈파티'를 대놓고 홍보합니다.
'토다이 홈파티'는 토다이의 케이터링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이 토다이 홈파티로 '대놓고 회식'을 찍으러 아주경제 산업2부 성장기업팀 기자들이 점심시간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장님까지 함께하는 점심 시간! 과연 술 없이 즐거운 회식을 할 수 있을까요?
토다이 명동점의 이명석 셰프가 직접 소개하는 토다이 홈파티와 이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알려드립니다. 토다이 홈파티로 부서 회식을 즐긴 기자들의 솔직한 후기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주은정 PD 신보훈 기자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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