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산은 이날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직원 고용안정△자산 양수·도 등 상호 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향후 신규 특허 심사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협약 이행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신규 사업장 취득·운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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