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19/20191119133628736394.jpg)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을 남겨둔 강하늘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마지막 촬영을 남겨둔 강하늘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