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외국인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승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MBCeveryone #대한외국인 #이번주수요일 #오후8시반 #박명수선배님 #도티님 박명수선배님이. 너 나를 네 인기에 이용하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미나는 방송인 박명수와 유튜버 토디와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미나는 투명한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미나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