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6개 팀이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Before Computing’(대상)·‘동네방네’(최우수상) 등 6개 팀에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카드결제·유동인구·소셜미디어·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개진했고, BC카드는 참가팀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지원했다.
또 BC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해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협력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을지로 본사에서는 금융기관 종사자, 대학생, 일반인 대상으로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금융 빅데이터 분석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BC카드의 빅데이터는 3800만 고객과 305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업계 최대 규모”라며 “금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C카드는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시상식을 열고, ‘Before Computing’(대상)·‘동네방네’(최우수상) 등 6개 팀에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27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카드결제·유동인구·소셜미디어·상권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개진했고, BC카드는 참가팀에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금융 관련 빅데이터를 지원했다.
또 BC카드는 금융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을 위해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협력하고 있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BC카드의 빅데이터는 3800만 고객과 305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업계 최대 규모”라며 “금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수행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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