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회장 숏리스트 확정… 조용병·위성호 포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민석 기자
입력 2019-12-04 1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금융지주 회장 숏리스트를 확정했다.

4일 신한지주 회추위는 조용병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현 신한은행장, 임영진 현 신한카드 사장,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5명을 숏리스트로 확정했다.

신한지주는 13일 회추위를 열고 각 후보에 대한 최종면접 등을 거쳐 회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