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시작되는‘행복1% 기부릴레이 프로젝트’는 시 산하기관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서 맡아 전개한다.
‘기부릴레이 프로젝트’는 기부하는 이가 수입의 1% 상당 기부를 약정해 매월 정기적 또는 일시금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은 또 연말정산 소득공제가 적용되기도 한다.
한편 최 시장은 최근 행복1% 기부릴레이 프로젝트 1호 기부자로 나선것과 관련, 지역 케이블방송에 출연해 “안양의 미래를 짊어질 유능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뜻있는 많은 독지가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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