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7일 지난 1년간 포용금융 실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금융사기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한 업무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포용금융 부문에서 신한·경남은행은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등 서민금융 지원활동 평가 결과, 서민금융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NH농협과 DGB대구은행은 중소기업지원 우수상을, KB국민은행은 자영업자 경영컨설팅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는 KB국민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교보생명, KB손해보험, 유안타증권 등 6개 금융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금융사기 근절 부문에서는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카카오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포용금융 부문에서 신한·경남은행은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등 서민금융 지원활동 평가 결과, 서민금융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NH농협과 DGB대구은행은 중소기업지원 우수상을, KB국민은행은 자영업자 경영컨설팅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는 KB국민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교보생명, KB손해보험, 유안타증권 등 6개 금융사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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