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이 닭발이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파란색 옷을 입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요요미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 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에서 16만 구독자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애칭과 같은 제목의 '해피 바이러스'를 발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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