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팀(김재원, 사모장, 루밍쨩, 빅헤드, 원정상, 지라라)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게임콘 2019 서울(GAMECON 2019 SEOUL)'에서 오버워치 대회 '샌다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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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집중하는 샌드박스네트워크 크리에이터팀 (게임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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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19-12-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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