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가 토큰포스트가 주최한 'Decentalized People's Awards(DPA) 2019' 시상식 '블록체인 로펌/법률전문가' 부문을 수상했다.
구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테크앤로 부문장을 맡으며 기업들에게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세미나, 강연 등에서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규제 해소를 강조하고 있다.
구 변호사는 이밖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 자문위원,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법률자문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DPA 수상자는 웹사이트를 통한 일반인 투표와 심사위원단 심사를 5:5로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수여되고, 블록체인 공증 솔루션 NEM에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된다.
구 변호사는 법무법인 린의 테크앤로 부문장을 맡으며 기업들에게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4차산업혁명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 세미나, 강연 등에서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규제 해소를 강조하고 있다.
구 변호사는 이밖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 자문위원,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법률자문단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DPA 수상자는 웹사이트를 통한 일반인 투표와 심사위원단 심사를 5:5로 반영해 최종 선정한다. 수상자에겐 트로피가 수여되고, 블록체인 공증 솔루션 NEM에 이름이 영원히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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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사진=법무법인 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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