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25/20191225162523730868.jpg)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1층 둥다팅(東大廳)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회담을 갖고 "내년 가까운 시일 내에 주석을 서울에서 다시 뵙게 되길 기대한다"고 방한 요청을 했다. 이에 시 주석은 "감사하다.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1층 둥다팅(東大廳)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