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19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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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재천 기자
입력 2019-1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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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 산하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2019 바른 식생활 선도학교로 민백, 샘모루, 안양중앙, 호원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동급원센터는 지정된 4개 학교에 대해 23일 학교를 지정현판과 지정서, 전교생 대상 수저세트를 전달했다.

공동급식센터에서는 이 같이 바른 식생활 문화 확대사업은 물론, 질 높고 안전한 식재료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고 있다. 또 4개시 먹거리에 대한 시민과 학생의 만족도를 높여가는데도 노력하고 있다.

한편 공동급식센터는 학생들에게 영양가 높고 안전한 식단 제공과 올바른 식습관과 교육 지원을 위해 2013년 3월 안양·군포·의왕 3개시가 공동 출자 설립해 운영해 왔다. 그러던 중 올해 4월 과천시가 참여하며 4개 시 운영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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