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 중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2019 연말결산 '삼성' 3대 뉴스 & 삼성 '진보단체 기부금 낸 직원 정보 문건 작성' 논란! - 주진우 기자', '비례한, 국당의 위력은…선거공학 역풍 우려는 없나? - 김영우 의원(자유한국당)', '금요음악회 <제니스> “2002 & 2019 히트곡 메들리” - 에릭킴(베이스) - 김민구(테너) - 김세희(알토) - 김양우(바리톤) - 애나(소프라노)'가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1973년생으로 프리랜서 기자다. 그는 각종 비리를 끈질기고 지독한 근성으로 취재하기 때문에 악마 기자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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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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