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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더 메나쥬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경자년 쥐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매나쥬리’가 경자년 흰 쥐띠 해에 맞춰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복덩이마우스(3만9000원)’, ‘럭키마우스치즈케이크(4만원)’, ‘미니복덩이마우스(7500원)’, ‘뉴이어마카롱 세트(5개입 1만5000원/10개입 2만7000원)’로, 다양한 장식과 함께 깜찍한 쥐 모양의 캐릭터가 특징이다.
더 메냐쥬리의 신년 맞이 이색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하남점, 경기점, 광주점, 대구점, 센텀시티점 더 메나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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