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당은 '2020년 영입인사 환영식'을 열어 2030 청년 인재의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재 영입은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의 인재영입 발표 이 후 두 달만에 진행되는 것이다.
한국당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인재는 만 28세 중소기업 여성 직장인과 만 35세 남성인 탈북자 인권운동가 등 두 명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1/08/20200108080957979198.jpg)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