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두고 분주한 동서울우편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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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1-1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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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설 명절을 열흘 앞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우편물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천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정시 배달을 위해 2천500여명의 인력과 3천1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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