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 건강연구소는 '우리 가족 건강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성별과 연령별, 기능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브랜드 론칭과 더불어 '기억모아', 'THE(더) 쎈', '수분채움', '오늘은,休(휴)' 등 신제품 4종도 출시됐다.
‘기억모아’는 기억력‧혈행 개선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실버케어 제품이다. 혈액 순환을 돕는 은행잎추출물과 오메가-3를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등이 성인 기준 1일 권장 최대치로 배합됐다.
'수분채움'은 여성 이너뷰티 제품으로, 세라마이드, 감마리놀렌산,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등 피부 보습 및 과민반응 개선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세라마이드와 감마리놀렌산은 안전한 식물성 소재인 옥수수배아와 보라지꽃에서 각각 추출한 성분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오늘은,休(휴)'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긴장 완화를 돕는 L-테아닌 성분이 하루 최대 권장량인 250mg 함유됐으며, 마그네슘, 비타민B6, 판토텐산 등 신경 및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성분들도 다량 포함됐다.
CMG 건강연구소 브랜드 제품들은 11번가와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마켓을 비롯해 전국 주요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영곤 CMG제약 컨슈머헬스케어사업본부 사장은 “건강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유산균과 비타민C, 루테인 등 다양한 품목들로 라인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기능성이 표기된 건강식품인 만큼 유통채널을 더욱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한 성분 및 효능을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