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지난 17일 안양시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금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는 합동설명회에 참석,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관내 250여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 지원관련 13개 기관이 참여, 자금, R&D, 수출, 판로, 창업 등에 대해 밝혔다.
또 설명회장 입구에 기관별 상담부스가 별도로 설치돼 개별면담이 실시되기도 했다고 최 시장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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