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빕이냐 메이웨더냐"… 맥그리거 다음 행보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1-21 09: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 12 / 12
  • UFC의 간판스타인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종합격투기 세계의 중심으로 다시 올라서는 데 걸린 시간은 40초에 불과했다. 맥그리거는 19일(한국시간) UFC 246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누르고 건재를 과시했다. 1년 3개월 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무기력하게 패했던 맥그리거는 이 승리로 바닥까지 떨어졌던 위상을 단숨에 회복했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