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옥택연, '돌아온 캡틴 코리아' (더 게임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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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1-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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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옥택연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옥택연)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연희)이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옥택연과 이연희가 영화 '결혼전야'(2013)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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