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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제공]
‘우리동네 온돌방’은 파주시가 2019년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228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주민들이 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 휴식공간 등 공유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우리동네 온돌방 내 ‘나눔냉장고’를 설치해 식자재와 생필품 나눔과 기부 등 복지공동체 활성화에도 한몫하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지역주민 스스로 나누고 싶은 식자재를 자유롭게 기부하고 필요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역 마트, 제과점, 식당, 시장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후원자를 발굴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활성화될 수 있다.
김영미 파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기부하고 후원할 수 있는 나눔냉장고에 다함께 참여해 우리동네 온돌방이 주민들을 위한 공유 공간으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온돌방은 운정1·2·3동 내 국민임대아파트 중 1000여 세대 이상 거주하고 단지 내 공간 확보가 가능한 가람마을2단지, 해솔마을11단지, 한울마을 5단지 휴먼시아를 선정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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