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솔브레인, 동진쎄미켐, 세틀뱅크, 안랩, SKC코오롱PI, NICE신용평가정보, 덕산네오룩스다.
외국인 투자자는 지난주 슈프리마 주식 119억원(27만7504주)어치를 사들였으며 JYP엔터와 젬백스 주식을 각각 117억원(45만6734주), 109억원(32만9245주)씩 사모았다.
솔브레인과 동진쎄미켐, 세틀뱅크 주식은 각각 90억원(9만2710주)과 90억원(49만9338주), 84억원(30만4225주)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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