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본명 안칠현)와 배우 정유미가 서로 연인 관계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타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한편,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인정했다.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역시 “두 사람은 치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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