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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200억 투자 유치... “골프 예약 플랫폼 입지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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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0-02-1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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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2018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다.

카카오VX는 이번에 받은 자금을 골프 사업 운영에 활용, 국내를 대표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것과 동시에 골프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스크린골프, 토털 골프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홈트’와 ‘헬스케어’ 등 포트폴리오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문태식 카카오VX 대표는 "이번 투자는 자사에서 진행하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헬스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 역량 강화와 신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카카오VX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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