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폴댄스 동작을 연습하던 도중 마지막 부분에 폴에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면 아팠겠구나~ 여러분~ 편안하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요! 아침부터 예쁜 눈이와서 기분이 좋네요"라고 게재했다.
팬들은 "무대가 빛이 났어요" 박수를 보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16/20200216183446415265.jpg)
[사진=이대원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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