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주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tvN 역사상 최초 시청률을 경신했다. ‘도깨비’와 ‘응답하라 1988’의 시청률까지 눌러버렸다. 특히 지난 16일 종영 후에도 열기는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17일) tvN '사랑의 불시작' 마지막회 재방송은 시청률 3%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종방 이전에 이미 2천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TNMS 통합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은 2월 9일 14회 본방송후 일주일간 재방송과 TV VOD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누적시청자 수 2100만명을 돌파 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17일) tvN '사랑의 불시작' 마지막회 재방송은 시청률 3%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지상파,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 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종방 이전에 이미 2천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 기록을 세웠다. TNMS 통합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사랑의 불시착’은 2월 9일 14회 본방송후 일주일간 재방송과 TV VOD 그리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누적시청자 수 2100만명을 돌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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