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31번 확진자 다닌 신천지교회 방역하는 보건소 직원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2-20 0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34
  • [사진=연합뉴스]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10명이 대구에 있는 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국내에서도 첫 '슈퍼전파' 사례가 나왔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31번 환자가 증상 발현 전후 4번 방문한 교회에서 집단으로 감염자가 나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