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0/20200220102338610547.png)
[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갈무리]
이에 대해 보아는 "진짜 욕 많이 먹었다. 뭔 애가 말을 저렇게 하냐고. 저 이후로 제 입으로 '두 마리 토끼'를 지금까지 얘기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많이 상처 받았나 보다"라고 안타까워했고, 보아는 "애늙은이 같다는 말도 많이 하고. 왜 욕을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과거 겪었던 일들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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