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모자이크홀딩스는 최근 국내 독점 총판권을 확보한 ‘비엠 지키미 아이 바이러스패치(BM JIKIMI-i VIRUS Patch 이하 지키미패치)’ 초도물량 생산을 통해 이날부터 국내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리점 모집을 통해 지난 주말 이틀 동안만 20만장의(판매가액 약 30억원 규모) 공급요청을 받은 상태며,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추진중이다.
모자이크홀딩스 관계자는 “지키미패치는 부착형 패치 형태로 마스크 내〮외부, 의류, 모자, 넥타이, 휴대폰 등 호흡기 30㎝이내 원하는 곳에 붙이면 호흡기 질환 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며 “효과는 3일 동안 지속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에서도 문의가 많아 해외 판매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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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자이크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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