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은평구서 13번째 확진자 발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영훈 기자
입력 2020-03-10 20: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서울 은평구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은평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역촌동에 사는 60대 여성이다. 응암3동에 거주 중인 한 남성 장애인의 활동 지원사로 일하고 있다.

해당 장애인의 40대 어머니가 확진된 게, 감염 경로다.

이후 함께 사는 배우자는 자가격리 중이다. 지난 주말 만났던 딸 2명과 사위, 손주 3명 등도 자가격리 중이다. 딸과 사위는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 중이다.

[사진=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