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2018년 이후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고, 소장품 DB구축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지원 받음으로써 시 예산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상주박물관은 지난 두 번의 사업을 통해 10,446점의 소장품을 정리해 DB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도 추가로 수집된 구입, 기증, 국가귀속 유물들을 정리해 DB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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