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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여성 최초 중앙지검 차장' 이노공 변호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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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턴기자
입력 2020-03-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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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최초로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차장을 역임한 이노공(51·사법연수원 26기)변호사가 법무법인 세종에 합류했다.

17일 오늘 법무법인 세종은 “형사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이노공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1997년 검사 생활을 시작하여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검사, 대검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청주지검 영동지청장,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8년 7월에는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임명되면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서울중앙지검 차장을 지냈으며, 수원지검 성남지청 지청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세종은 지난해 검찰총장을 역임한 김진태 변호사(연수원 14기)와 특수 및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로 고양지청 차장 등을 역임한 신호철 변호사(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 검사 출신인 박기태 변호사(연수원 38기)를 영입했다.

올해에는 대검 과학수사 포렌식 분석관 출신 성기범 전문위원을 영입하여 디지털 포렌식팀을 보강하고, 경찰대 출신의 이영재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인력영입을 통한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이노공 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사진=법무법인 세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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